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8월 30일 일본 아베신조 수상과 통화하고 조선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토의했다.
량측은 조선 핵문제 해결에 관해 “지속적이면서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할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이 8월 29일 중장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한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행위는 그 린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멸시”라고 하면서 “모든 선택사항은 담판석상에 있다”고 재언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트위터에 발표한 글에서, 미국은 지난 25년동안 조선과 대화하고 있지만 대화는 문제해결의 답안이 아니였다고 지적했다.
미국 매티스 국방장관은 30일, 미국은 외교적인 경로로 조선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계속 진력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