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장문화 교류단이 8월 30일 오스트랄리아 수도 캔베라를 방문했다. 교류단은 오스트랄리아 정부 관원과 싱크탱크, 매체 기자들과 여러차례의 교류활동을 가지고 서장 력사와 문화, 종교, 당대 발전상황을 전면적으로 소개하면서 오늘날 서장의 면모를 설명해주었다.
오스트랄리아 학자와 기자들은, 교류단의 현장 소개를 통해 서장의 진실한 상황을 료해하게 되였다며, 앞으로 중국 정부에서 이와 같은 문화교류단을 더 조직하여 진실한 서장을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소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류단은 캔베라에 대한 방문을 마친후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방문해 교류행사를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