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가 9월 1일 통보에 따르면 당면 전국 자원봉사 등록 시스템중 실명등록자가 5천만명을 넘었다.
민정부 사회조직관리국 순시원 리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일 자선법을 실행한후 국내 자선기구가 질서있게발전하고 있으며 많은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말까지 국내 자원봉사기구는 30만개, 자원봉사역은 15만개를 넘었다. 그리고 전국 자원봉사시스템이 금년 6월 정식 운행된후 실명등록한 자원봉사자가 5천만명을 넘었고 등록한 자원봉사단체는 43만개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