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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역 간부들 ‘대리자녀’로 활약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9.05일 08:42
화룡시 문화가두 문흥사회구역의 간부들은 ‘대리자녀’로 적극 활약함으로써 독거로인들이 정신상에서 공허하지 않고 생활상에서 어려움이 없게끔 하고 있다.

문흥사회구역에는 114명의 ‘독거로인’이 있는데 슬하에 자식들이 없거나 자녀들이 외지에서 사업하는 등 원인으로 평소에 정신생활이 공허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이한 사정을 헤아려 이 사회구역에서는 2012년 5월부터 ‘대리자녀 따사로움 전하기’ 활동을 시작했는데 처음에 10명의 간부가 ‘대리자녀’로 나서 ‘독거로인’들과 짝을 무어 ‘대리가정’ 관계를 형성했다. 현재는 사회구역에 거주하는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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