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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비전일제 용인 최저 급여 15원/시간...성내 최고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9.06일 10:27
전성적으로 10월 1일부터 최저 로임표준을 상향 조절한다.

연길시당위재정경제판공실에 따르면 연길시는 4개 층차로 조절되는 가운데서 3번째 층차 순위에 맞추어지는데 월 최저로임표준은 1580원으로 조절된다. 그중 비전일제 용인 최저 급여표준은 시간당 15원으로 조절되는데 아울러 연길시는 전성에서 월 최저 로임표준이 가장 높은 현시로 된다.

본차 조절전인 2016년에는 길림성 현, 시 가운데서 연길시 최저 로임표준 층차는 길림성에서 2번째 층차에 속해 최저 로임표준이 1380원/월이였고 비전일제 용인 시간당 최저 급여는 12.5원 표준을 집행했다.

본차 조절후 연길시, 훈춘시, 챈궈러스현, 무송현은 전성적으로 세번째 층차에 속하고 현,시에서 최고 층차를 집행하는바 최저 로임표준은 1580원/월로 되고 비전일제 용인 시간당 최저 급여는 15원으로 된다. 매하구시, 공주령시와 기타 현시는 전성적으로 4번째 층차에 속해 최저 로임표준은 1480원/월, 비전일제 용인 시간당 급여 최저 표준은 14원으로 된다.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 권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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