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길림성에서는 중앙환경보호감독감찰조로부터 24번째 래신래방건 177건을 인계받았다. 이 가운데 중점사건이 31건이다.
장춘시 64건(중점사건 6건), 길림시 25건(중점사건 7건)、사평시 9건、료원시 11건(중점사건 5건)、통화시 12건(중점사건 2건)、백산시 11건(중점사건2건)、송원시 19건(중점사건 5건)、백성시 6건(중점사건 1건)、연변주 10건(중점사건2건)、매하구기 3건、공주령시 6건이다.
이외 성급에서 처리하도록 교부한 사건이 1건(중점사건 1건)이다. 첫번째부터 24번째까지 루계로 길림성에 인계한 사건이 도합 4671건, 중점사건이 1060건이며 반영한 여러가지 문제가운데 소음과 물 문제가 가장 많았는데 19.5%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