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6일 오전 북경에서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의 우수 제안과 제안처리 선진단위 수상자 대표들을 접견하고 연설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제안사업의 관건은 수량에 있는것이 아니라 질에 있다고 지적하고나서, 제안은 반드시 당과 국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국가의 대정 방침에 부합되고 군중의 수요를 반영하며 일부 분야와 사업에서 나타나는 박약한 문제에 대해 가능성 있는 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표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제안 처리 단위에서는 위원의 권리를 존중해주고 제안을 참답게 처리하며, 합리한 건의에 중시를 돌리고 대국을 위한 봉사와 사업 개진의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우수 제안과 제안처리 선진 단위 표창회가 6일 오전 북경에서 열렸다. 240건의 우수 제안과 45개 선진단위가 표창을 받았다.
12기 전국 정협이 5년간 접수한 제안에는 “5위 1체” 전반 구도와 “네가지 전면” 전략적 구도에 관한 내용이 망라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