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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선미·현아·지소울, 色다른 솔로 아티스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9.08일 09:56

한국가수 선미, 현아, 지소울이 자신의 색깔을 살린 솔로 음악을 선보였다.

선미, 현아, 지소울은 요즘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솔로 아티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세 사람의 또 다른 공통점은 전 소속사에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로 처음 데뷔한 선미와 현아 최장수 련습생으로 기억됐던 지소울은 각자의 새로운 둥지에서 자신의 색깔을 담은 새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원더걸스 해체 후 지난 3월 박원, 어반자카파 등이 속한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선미는 8월 22일 스페셜 싱글 '가시나'를 발표했다.


일찌감치 JYP를 떠나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던 현아는 지난해 팀 해체 이후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8월 29일 발표된 솔로앨범 '팔로잉' 타이틀곡 '베베'는 연하의 연인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섹시 퀸 현아의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만나볼 수 있다.

지소울은 지난 6월 박재범과 차차말론이 설립한 하이어 뮤직과 손 잡았다. 16년 만에 JYP와 이별한 것이 지소울에게 가장 큰 변화라고 했을 정도. 지소울은 9월 7일 이적 후 첫 정식 앨범인 '써클즈'를 발표하고 자신의 음악적 성향을 알렸다.


결과 역시 좋다. '가시나'로 선미는 이달 2일 SBS '인기가요'와 6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아와 지소울도 호평을 받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아름다운 이별 이후 그 때와는 분명 다른 색깔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선미, 현아, 지소울의 계속될 활약을 기대한다.


연변일보넷/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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