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멍구 쿠부치(庫布其) 사막을 가로 지르는 도로 양측의 식물이 무성하다(9월 4일 촬영).
자동차가 네이멍구 이진훠뤄치(伊金霍洛旗) 관내의 장쯔쑹(樟子松) 기지에서 달리고 있다(9월 7일 촬영).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을 가로 지르는 도로 양측의 식물이 무성하다(9월 4일 촬영).
네이멍구 이진훠뤄치 관내 마오우쑤(毛烏素) 사막의 식물이 짙푸르고 무성하다(9월 7일 촬영).
최근 몇년 간, 네이멍구(內蒙古)는 삼림율과 초원 식생피복률이 수년 간 연속 ‘쌍제고(雙提高)’되고 황폐화, 사막화 토지가 계속 ‘쌍감소(雙減少)’되는 실적을 거두었다. 현재, 네이멍구는 ‘3북’ 방호림 시스템 건설, 천연림 보호, 경작지를 삼림으로 환원, 징진(京津, 베이징·톈진) 풍사 제거 조치 등 국가 임업 중점 생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자치구의 각 맹(盟)과 시의 거의 모든 기(旗)·현(縣)을 모두 녹색으로 단장시켰다. 집계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네이멍구는 총 1억 400만무의 임업 생태건설을 완성했고 누적 삼림 조성 면적은 전국의 앞장에 서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