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교육부 언어문자응용 관리사와 언어문자 정보 관리사 사장인 전립신이 8일 브리핑에서, 국내 한어 표준어 보급률이 2000년의 53%에서 2015년의 73%로 늘었고 한자를 익힌 인구중 95%가 규범화 한자를 사용하고 있다.
근 20년래 국가 언어문자사업은 현저한 성과를 이룩했고 한어 표준어수준 측험인원은 6500만명을 넘었으며 한자사용이 한층 규범화됐다. 한편 중문은 중요한 국제언어로 부상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중국어를 학습하는 인원이 계속 늘고 있다.
출처: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