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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양보하지 않는 청년 응징한 아줌마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9.12일 09:53

지하철안에서 자리를 비켜달라며 청년과 말싸움을 벌이고 있는 아주머니.(사진: 중국청년넷)

한참 입씨름을 벌이던 아주머니는 청년이 끝내 자리를 양보하지 않자 그의 무릎우에 털썩 앉아버렸다. (사진: 중국청년넷)

최근 중국의 한 아줌마(大妈)가 지하철안에서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청년을 응징한 사진 한장이 큰 화제이다.

중국청년넷을 비롯한 국내 여러 언론은 지난 8일 남경(南京)의 지하철 1호선 안에서 아줌마 한명이 좌석을 양보하지 않는 청년과 말다툼을 벌였다고 전했다.

아줌마는 자신이 ‘로인’이기때문에 로인 전용 좌석에 앉은 청년에게 자리를 양보할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청년은 다짜고짜 자리를 양보하라는 아줌마의 요구를 끝까지 들어주지 않았다.

잠시뒤 기가 막힌 장면이 연출됐다. 화가 난 아줌마가 청년의 허벅지 우에 털썩 주저앉아 움직이지 않았기때문이다. 청년은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무척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만 강제로 아줌마를 떠밀지는 못했다.

해당 사진과 동영상이 SNS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믿을수 없는 장면”이라면서 황당해했다.

연변일보넷/중국청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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