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해 국무원 제4차 대감독검사 상황 보고, 중점 정책조치 관철 제3자 평가회보를 청취하고 중대한 결책포치를 지속적으로 관철해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에서 더 큰 효과성을 이룩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최근기간 국무원은 18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현지 감독검사를 재차 진행했고 관련 부문을 조직해 자아검사를 진행했다면서 감독검사를 통해 일부 지방의 과잉생산력 해소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지 못하고 투자항목 건설보고, 은행 계좌 개설 등에 대한 심사비준시간이 길며 기업관련 불합리한 수금행위가 근절되지 못하고 과학기술성과 전환에 장애가 많은 등 문제들을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발전개혁위원회와 공업정보화부는 “페철을 원료로 한 불량 강철” 목록에 포함시키지 않은 락후한 강철생산능력을 철저히 점검하고 락후한 생산능력을 발견하면 즉각 엄숙히 문책하여 “사그라진 재가 다시 타오르지 못하게”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또, 관련부문은 효과적인 조치를 잘 제정하여 일부 업종협회나 상회,학회의 중복되고 과도한 수금행위를 정돈하고 규정위반 수금행위를 단호히 저지시킬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