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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조선족 대합창경연 펼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9.14일 12:20
9월 27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극장에서

작년 장춘시조선족대합창 공연의 한 장면/최승호 찍음

올해 중국공산당 창건 96주년, 건국 68주년을 기념하여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주최로 장춘시 조선족들은 9월 27일 대합창경연을 펼치게 된다.

애국주의정신을 발양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국꿈의 분투과정을 노래하기 위하여 펼쳐지게 되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은 두번째 합창 경연이기도 하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극장에서 펼쳐지게 되는 이번 합창경연에 참가할 시 매개 팀 인수는 25명 내지 50명이여야 하며 표현형식은 제한하지 않는다.

한편 평심원들의 평의심사를 거쳐 1등상 1개 팀, 2등상 2개 팀, 3등상 3개 팀, 우수상 4개 팀을 선정하게 된다.

9월 27일 많은 조선족 관중들의 참여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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