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해상관련사무 및 항구사무관리국은 14일, 관련 부문에서 이미 13일의 선박 침몰사건에서 실종된 3명의 중국적 선원 구조범위를 확대했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 해상관련사무 및 항구사무관리국은 구조행동은 싱가포르 여러부문에서 공동으로 추진하여 수면구조범위를 백30평방킬로메터로부터 2백50평방킬로메터로 확대하였고 공중구조 범위를 7백70평방킬로메터로부터 2천7백여평방킬로메터로 확대했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측에서 이미 2백80명의 구조인원과 5대의 비행기, 29척의 선박이 구조에 투입되였다.
한편 인도네시아 구조조율쎈터에서도 10척의 선박을 동원하여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구조작업을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