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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그녀들… 왕조현, 림청하 ‘컴백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9.15일 08:32

추억의 스타 왕조현의 컴백설이 불거진 가운데 동시대에 활동했던 림청하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왕조현은 1982년 한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금녀호반회흔랭》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걸었다.

대표작은 《천녀유혼》이다. 귀신으로 분장한 왕조현은 긴 생머리에 큰 눈망울, 새하얀 피부로 향항 뿐만 아니라 국내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향항 영화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80~90년대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와 함께 ‘책받침 녀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왕조현이 녀성미의 극치를 보여준 스타였다면 림청하는 중성적이고 신비한 매력으로 남성 뿐만 아니라 녀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90년대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각광받았던 왕가위 감독과 함께 림청하의 인기도 절정에 달했다. 대표작 《동사서독》, 《중경삼림》 등은 모두 왕가위 감독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영화다.

왕조현이 연기력보다는 외모로 사랑받았다면 림청하는 매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겸비한 스타였다. 중화권 최고의 영화상인 금마상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녀우주연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동시대에 활약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던 왕조현과 림청하는 1993년 《동방불패2》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두 배우는 모두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시기 연예계를 은퇴했다. 왕조현은 2004년 은퇴 선언 후 카나다로 이민을 갔다. 그 배경을 두고 유부남과의 스캔들, 인기 가수와의 결별 등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민 후에는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살이 찐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대만의 한 언론은 왕조현이 2018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컴백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왕조현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만큼 컴백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림청하는 1994년 의류업체 회장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에도 끊임없이 영화계 러브콜을 받았으나 매번 거절했다. 2009년에는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출연설도 불거졌으나 ‘설’에만 그쳤다.

2015년 대만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한 림청하는 계속된 컴백설에 대해 “은퇴한 지 21년이 지났다. 컴백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거절의 뜻을 재차 밝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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