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기자가 14일 흑룡강성 관련 부문에서 입수한데 다르면 13일 14시 40분, 흑룡강성 게동현 유진탄광(裕晨煤矿)에서 가스폭발이 발생해 9명의 광부가 조난당했다고 한다.
현지 정부부문의 조사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할 때 갱도 작업인원은 17명이였는데 지방정부가 전력으로 구조작업을 펼진후 8명의 갱부가 지면으로 올라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갇힌 9명의 광부는 모두 조난당했으며 시체는 모두 갱도에서 올려왔다.
현재 구조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사고조사와 사후처리작업이 진행되고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