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17일 중국과학기술관을 찾아 “전국 과학기술 보급의 날 북경 주 전시장”행사에 참가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과학기술 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과학기술 보급 사업의 일상화, 장기 효과성을 실속있게 추진해 세계 과학기술 강국건설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류운산 상무위원은 먼저 “묵자호” 량자 위성 모델을 돌아보면서 정보기술의 변천 과정을 료해하였다.
친환경 핵에너지 전시구에서 류운산 상무위원은, 화룡1호와 3세대 핵발전소 중앙통제실 모델을 참관하고 전문가들의 소개를 청취하고 나서 과학기술 보급 선전을 강화해 더 많은 대중들로 하여금 핵에너지 사업을 료해하고 지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방 과학기술 전시구에서 멀티미디어와 실물 전시를 통해 공중 작전 장면을 관람하고 난 류운산 상무위원은, 국방 과학기술을 널리 보급해 대중들의 국방의식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소학생들이 진행하고 있는 과학기술 실험 현장을 돌아보고 나서 류운산 상무위원은, 열심히 공부해 앞으로 더 많은 과학기술 성과들을 연구해내길 학생들에게 희망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또 “해양 과학탐사 생중계 교육과정”과 “건강과 함께 하는”행사 관련소개를 청취하였다.
참관을 마친후 류운산 상무위원은, 과학기술 보급은 세계 과학기술 강국을 건설하는 기반 공정으로서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과학기술 보급사업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하고 과학기술 협회는 과학기술 보급사업의 주력군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하며 광범위한 과학기술 사업일군들이 과학기술 보급 실천활동에 적극 참여해 전민의 과학자질 제고를 위해 기여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