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8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나라 수반이 밀접한 접촉과 량호한 사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대해 만족한다면서 올해 두나라는 모두 중요한 국내 의정을 갖고 있고 관련의정이 순조롭게 진행될것을 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기대한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두나라관계를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공동의 관심사를 두고 교류를 진행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면 제 령역에서의 두나라의 협력추세가 량호한 진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두나라 고위층 왕래를 강화하고 사회와 인문대화, 집법, 네트워크 안전대화를 확보하는것으로 제령역의 쌍무협력을 넓혀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중시하며 두나라사이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이번 중국방문에서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고 두나라 관계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미국이 련일 태풍습격을 받은데 대해 미국 인민들에게 위문을 전했다.
두나라 수반은 또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