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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민족 소개] 어원키족(44)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9.21일 10:23

어원키족은 인구가 3만명이 좀 넘는데 주로 내몽골자치구 훌룬부이르맹의 어원키족자치기에 집거해있으며 일부가 내몽골자치구의 다른 지구와 흑룡강성 눌하현 등 곳에 살고 있다.

어원키족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은 대흥안령의 구릉산지대로서 넓은 초원과 무성한 원시림, 수많은 하천이 있어 자원이 풍부하고 풍경이 아름답다. 과거 어원키족들은 대부분 목축업과 농업, 수렵활동에 종사하여왔다. 문자가 없고 자체의 언어를 갖고 있으며 세가지 방언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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