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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부모 앞에 무릎 꿇고 머리 조아리게 한 학교 론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9.21일 11:36

광서 계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부모 앞에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효'를 교육해 론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상해일보는 한 중학교의 '효' 교육 장면을 보도하며 '세뇌교육'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지난 16일 학부모 회의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학교운동장으로 보이는 곳에 부모들이 의자에 앉아있다. 100명이 넘는 학생들은 1분 동안 자신의 부모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조아린 자세를 해야 한다.

앞에서는 교사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큰소리로 외친다.

이는 학생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고, 학업에 더 충실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였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10대 학생들에게 기이한 방법으로 '세뇌교육'을 시킨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현지 누리군들은 "저렇게 땅에 머리를 박고 있는다고 효심이 커지겠나", "단순하고 1차원적인 세뇌방식"이라면서 비판했다.

이런 비판의 목소리는 "요즘 어린 아이들에게 효심과 례절을 교육하는 것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립장과 팽팽하게 대비되며 중국 온라인상에서 론쟁을 불러일으켰다.

연변일보넷/상해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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