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리스.존슨 외교대신이 일전에, 수리아 바샤르 대통령을 반대하는 영국, 미국, 그리고 기타 나라들은 수리아의 복구건설을 지지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보리스.존슨 외교대신은 “앞으로 전진해야 할 유일한 길은 정치진척을 추진하는것이며, 이란인, 로씨야인, 바샤르 정권으로 하여금 수리아 복구건설을 지지하지 않는 나라들의 의사를 료해하게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 세력의 관여로 수리아 정부를 지지하는 로씨야와 이란, 그리고 수리아 반대파를 지지하는 미국과 터키의 대결로 수리아 내전은 국제화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