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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을 알곡 수매 곧 시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9.22일 09:42
올해 가을철 생산형세가 량호하고 수매량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수매 임무는 여전히 과중할것으로 예상된다.

늦벼 최저 수매가격 대응책 가동 가능성이 커지고 부분적 생산구역의 창고 용량이 줄면서 일정하게 저장 압력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옥수수, 콩 시장화 수매 형세는 량호하지만 불확정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다.

국가 식량국은, 제반 준비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정책을 엄격하게 집행하여 농민의 리익을 보호해줄것을 각급 식량부문에 요구했다. 예비 방안은, 식량 래원과 창고 용량의 분포에 따라 농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식량을 판매할수 있도록 편리를 도모해주게 된다. 그리고 시장 추적 관측을 강화하고 대응방안 조건에 부합되는 지역에서는 절차에 따라 허가를 내주어 농민들의 “식량 판매난”을 방지해야 한다. 기업은 시장화 수매를 전개하고 가공기업의 엔진 견인 역할을 발휘하며 조건이 부합되는 기업은 산업 고리를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제고하며 산업 전환의 승격을 추진해야 한다. 한편 식량 홍보와 생산 판매 협력 상담회를 조직해 판매 경로를 확대하고 수송력을 조률하며 수송 효률을 제고하고 구역간 식량의 질서있는 류통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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