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21일 인민대회당에서 2017년 "일대일로" 매체협력론단에 참석하러 온 외국측 대표들을 접견하고 그들의 관심사에 답을 주었다.

장고려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 창의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중요한 모색이고 실천이라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우리는 협력의 공동인식을 응집시키고 협력수준을 격상시켜 "일대일로"를 평화와 번영, 개방, 혁신, 문명의 길로 건설함으로써 연선 나라와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매체는 민심을 련계하는 교량이고 뉴대이며 창구라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각국 매체와 싱크탱크가 론단의 플랫폼을 리용하는것을 환영하고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며 각국 민중들이 "일대일로"의 내재적 함의와 핵심적 리념을 더욱 잘 리해하도록 하는 한편, "일대일로"의 민의적 토대와 여론적 분위기, 지적인 버팀목을 구축할것을 희망했다.

외국측 대표들은 "일대일로"창의는 각국의 리익에 부합되고 광활한 전망성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일대일로"건설의 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진력하려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