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기본의료보험 입원비용 지불비례 모두 75%에 도달
4일, 길림성정부사이트에 따르면 《중공중앙국무원의 의약위생체제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을 관철락착하고저 길림성에서는 일전 《12•5》기간 의약위생체제개혁 심화계획 및 실시방안을 내놓았다.
방안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기본의료위생제도 건설을 지속 추진할것인바 2015년에 이르러 개인위생지출이 위생 총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30% 이하로 인하되고 영아사망률은 9%로, 임산부사망률은 22/10만명 이하로 통제된다.
전 성 종업원의료보험, 도시주민의료보험 참가률은 95% 이상으로 안정되고 농촌주민의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 참가률은 99% 이상으로 안정된다. 도시주민의료보험과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 정부보조표준은 인당 년간 360원 이상으로 제고된다. 3가지 기본의료보험 정책범위내 입원비용 지불비례는 모두 75% 가량에 달하고 도시주민의료보험과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 진찰 통일계획 지불비례는 50% 이상에 달한다. 구조대상 정책범위내 입원 자체부담 의료비용 구조비례는 70% 이상으로 제고된다.
전 성적으로 통일계획과 즉시결산을 실현하고 성내 의료보험카드 통합을 실시해 보험참가자들의 진찰에 편리를 도모해준다. 의료보험관계 이전, 접속 정책을 완벽히 해 기본적으로 종업원 의료보험제도내 다지역 이전접속을 실현하고 초보적으로 다성 의료비용 타지역에서의 즉시결산을 실현한다. 각 지역에서는 의료기구와 가격을 협상하여 30개 이상 질환의 의료비용을 낮춘다.
2015년에 이르러 기층의료위생기구의 일반(全科)의사가 3000명 이상에 달하게 하고 큰병 구조 상한선을 점차 2만원으로 제고한다.
http://www.chinajilin.com.cn/content/2012-07/05/content_2571344.htm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