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 일주일동안 어떤 일들이 발생했을가? 어떤 일들이 주목받을 가치가 있는가? 어떤 일들이 당신과 밀접히 련관이 있는가? 아래 지난 일주일 대사를 한번 회고해보자.

　　【출행】 350킬로메터! "복흥호" 중국 고속철도 새시속 개시

　　21일 9시 정각, G1차 중국표준 고속렬차조 "복흥호"가 북경남역을 떠나 순간적으로 속도를 높였다. 4시간 28분간의 질주를 거쳐 상해홍교역에 도착했다. 바람처럼 질주한 "복흥호"의 최고시속은 355킬로메터에 달했다. 350킬로메터의 시속으로 정식 운영된것은 우리 나라가 세계 고속철도 상업운영속도가 가장 높은 나라가 됐음을 의미한다.

　　【환경보호】 환경부: 1-8월 공기질 비교적 나쁜 도시 10위 발표, 성소재지 도시 5개

　　환경보호부는 2017년 8월과 1-8월까지 전국과 북경, 천진, 하북, 장강 삼각주, 주강 삼각주 구역 및 직할시, 성소재지 도시, 계획단렬시의 공기질 정황을 발표했다. 1-8월까지 전국 338개 지급 및 이상 도시의 PM2.5농도가 42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였고 동기대비 2.3% 하락했으며 PM10의 농도는 74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로 동기대비 1.3% 하락했다.

　　【부동산】 국토자원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소산권부동산 부동산등기로 "신분세탁"하면 안돼

　　분산등기로 형성된 력사가 남긴 문제에 대해 국토자원부와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최근 통지를 발부해 각지역에서 법에 따라 타당하게 처리하고 부동산 권리인을 위해 우려를 해소키기고 난제를 해결해주길 요구했으며 소산권부동산(小产权房)이 이 기회를 빌어 합법화되는것은 불허한다고 했다.

　　【결혼련애】 세 부문: 결혼련애플랫폼은 실명제를 집행하고 결혼사기를 엄격히 타격해야

　　세개 부문은 "청년들의 결혼련애사업을 진일보 잘할데 대한 지도의견"을 발부했는데 의견은 결혼련애교제정보플랫폼, 혼인소개이벤트서비스기구가 업계 표준체계와 감측평가시스템을 건립하여 최적화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상부, 공업정부화부, 공안부, 인터넷감독, 기관직능 등 부문과의 협동과 련동을 추동해 결혼련애교제플랫폼이 실명인증과 실명등록을 엄격히 집행하고 개인사용자 정보보호의 감독집법을 강화하고 법에 따라 결혼소개서비스시장을 정돈하고 결혼위탁, 결혼사기 등 불법결혼소개행위를 엄격하게 타격할것이라고 했다.

　　【통신】 민항국: 항공회사가 휴대식 전자설비 영향을 진일보 평가하는것을 허락

　　민항국 비행표준사 부사장 주도(朱涛)는 기내 휴대식 전자설비의 발전추세와 국제상의 연구성과에 근거하여 민항국은 항공회사가 휴대식 전자설비 영향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는것을 허락하고 상응한 관리정책을 제정할것이라고 밝혔다. 주도는 18일 열린 민항국 정례기자회견에서 교통운수부는 일전 "대형 비행기 공공항공운수 운송책임자 운행협력심사결정규칙"의 다섯번째 수정안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항공기의 지속적 항행적합과 안전개진면에서 항공회사 관련 항공기의 지속적 항행적합과 안전관리에 대한 요구를 진일보 명확히 했다.

　　【주택】 북경 공유재산권주택 관리 잠정방법 발부

　　북경시는 "북경시공유재산권주택 관리 잠정방법"을 발부했다. 이 "방법"에 근거하면 공유재산권주택정책은 정부와 구매인이 재산권을 나눠 갖는 방식을 실행하는것을 통해 정부가 소유한 부분적 재산권의 "사용권"을 처음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에게 양도하는것이다. 공급대상은 북경시 주택구매제한조건에 부합되고 가정성원 명의하에 주택이 없는 가정이다. 그중 일인가구가 구매를 신청한다면 신청자는 마땅히 만 30세가 돼야 한다. 한 가정이 공유재산권주택을 한채밖에 구매할수 없다. 이미 주택구매계약을 체결하거나 징수(철거)안치주택보상협의 등 정황이 있는 신청가정은 공유재산권주택을 구매하지 못한다.

　　【세무】 좋은 소식! 15가지 세금 련루 사항 년말까지 전국 통합처리 실현

　　국가세무총국은 21일 대외에 "다성 경영기업 세금련루사항 전국 통합처리에 대한 통지"를 발부해 네종류의 15가지 세금련루사항이 올해 년말까지 기본적으로 전국 통합처리를 실현한다고 명확히 했다.

　　【공유】 여러 지역 공유전동자전거 출시 중단, 교통부 발전 격려하지 않는다고 재천명

　　최근 항주 등 여러 지역에서 공유전동자전거의 출시를 중단했다. 이에 대해 교통운수부 뉴스대변인 오춘경은 "인터넷임대자전거 발전을 격려하고 규범화할데 대한 의견"에서는 "인터넷임대전동자전거의 발전을 격려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제기했는데 이는 시장에 투입된 인터넷임대전동자전거가 보편적으로 표준을 초과하고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쉽고 화재위험이 돌출하고 차량운행안전위험이 높고 배터리오염문제가 엄중한것때문이며 각지는 신중히 대하고 엄격하게 장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