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농촌호구인데 이런 경우 양로보험을 신청하려면?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9.26일 11:21
물음: 1957년 12월 16일생, 녀성, 룡정시 개산툰진 농민인데 매년 500원씩 지불하는 성향 주민 양로보험 수속을 15년 기한으로 만기했습니다.

이제 1차적으로 15년 혹은 20년 기한의 도시진 종업원 양로보험 수속을 할 수 있는지요?

할 수 있다면 이미 지불한 성향 주민 양로보험비 7,500원을 돌려주는지요? 부부간에 대리해 수속할 수 있는지요?

답: 보험정책상 성향 주민 양로보험 대우와 도시진 종업원 양로보험 대우는 동시에 향수할 수 없습니다. 문의자의 경우 만약 도시진 종업원 양로보험 수속을 한다면 납부한 성향 주민 양로보험비는 되돌리지는 않고 도시진 종업원 양로보험 개인계좌내 양로금 부분에 기입하며 두가지를 합산한 후 양로금 대우를 발급해줍니다.

문의자의 경우 오는 12월 16일이면 59세가 되는데 해당 정책 요구에 따라 만약 1차적으로 15년 혹은 20년짜리 높은 표준의 보험료 납부표준으로 보험료를 납부한다면 수속한 다음달부터 양로금을 대우 받을 수 있습니다. 15년짜리 높은 납부 표준은 1차적으로 12만 1,184원을 납부하고 매달 876원을 향수합니다. 20년짜리 높은 납부 표준은 1차적으로 16만 1,571원을 납부하고 매달 1,168원을 향수 합니다.

기타 경우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15년짜리 낮은 납부 표준은 1차적으로 7만 2,711원 납부, 매달 635원 향수.

15년짜리 중등 납부 표준은 1차적으로 9만 6,946원 납부, 매달 755원 향수.

20년짜리 낮은 납부 표준은 1차적으로 9만 6,948원 납부, 매달 847원 향수.

20년짜리 중등 납부 표준은 1차적으로 12만 9,261원 납부, 매달 1,007원 향수.

그리고 부부간은 수속을 대행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는 보험가입자의 신분증 원본을 가지고 사회보험국 해당 창구에 가서 보험수속을 대행할 수 있습니다. 단 퇴직수속을 하는 경우 첫 절차에서 당사인 안면인증 절차를 밟아야 하기에 반드시 보험가입자가 현장에 와야 양로금 수령 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

자문전화 0433-3220274를 리용할 수 있습니다.

/룡정시사회보험국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연합뉴스] "재미있는 분들이 등장해서 순수한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 '전국노래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BS 장수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진행자 남희석이 오는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는 ‘페기물 없는 도시’(无废城市, ‘무페도시’로 략함) 건설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고체페기물의 감량화, 자원화와 무해화 처리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와 성의 ‘무페도시’ 건설시범사업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합리하게 배치하며

중일련의병원 공중 ‘120’, 생명연장 위해 별하늘 누비다

중일련의병원 공중 ‘120’, 생명연장 위해 별하늘 누비다

3월 21일밤, 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 의료구조직승기가 상처입은 위급환자 한명을 싣고 평온하게 병원의 국가긴급의학구조기지 립체중계쎈터 계류장에 착륙했다. 이는 이 병원에서 처음으로 완성한 야간비행 운송이였다. 환자는 한 중년남성으로 당일에 기계에 상처를 입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