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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성공은 충분한 사전준비가 필수”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9.27일 15:48
연변 생활공간 인테리어 유한회사 황송한 사장

연변 생활공간 인테리어

유한회사 황송한 사장

최근 주택에 대한 개선형 수요가 많아지고 집집마다 내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인테리어 시장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시장이 커지는 만큼, 경쟁 또한 치렬하다.

25일, 훈춘시 귀향창업거리에서 오직 고객에 대한 믿음과 신용만으로 3년간 인테리어 창업을 견지해온80세대 인테리어 창업인-연변생활공간 인테리어 유한회사 황송한(34세)씨 를 만났다.

농촌에서 자라 어릴적부터 장난감이 따로 없이 집에서 뻰찌와 망치를 들고 작은 책장을 만드는것부터 배웠다는 황송한씨는 자신의 두손으로 지은 집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살고 커서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이였다. 이런 어릴적 꿈은 황송한씨가 인테리어 창업에 발을 들여놓은 밑거름이 되게 했다.

한편 황송한씨가 2005년도부터 창업의 길에 들어선지도 이젠 1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창업 초창기 어린 나이에 홀몸으로 진황도에서 도장회사를 운영하다가 경험부족으로 1년만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였는가 하면 고향에 돌아온 후 자신의 모든 재산을 투자해 2년간 소사양업에 종사하며 "훈춘시 10대 걸출 창업청년"이라는 칭호를 수여받기도 했다.이런 보귀한 창업경험은 그가 가장 자신있게 펼칠수 있는 인테리어 창업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2010 년 그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위해 한국에서 3년간 인테리어 관련 지식을 학습한후 2014년 고향에 돌아와 정식으로 연변 생활공간 인테리어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를 설립한 후 그는 365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5시부터 공지에서 직원들과 동고동락했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고 3년간 열심히 운영해온 덕분으로 현재 그의 회사의 년간 매출액은 300만원에 달한다.

한편 황송한씨는 “회사가 지금까지 발전하게 된데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며 “향후 회사의 규모를 일층 더 확대하는 한편 어려운 사람들의 빈곤부축 및 청년취업난에 자신의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황송한씨는 " 현재 젊은이들이 창업을 하면서 성공의 기회 또한 많은 상황인데 창업을 하기전에 충분한 사전 준비를 한다만 얼마든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예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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