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대만 새 행정원장 "독립 지지" 주장

[기타] | 발행시간: 2017.09.28일 07:53
대만의 라이칭더(賴淸德) 신임 행정원장(총리)이 자신을 대만 독립 주창자로 소개하면서, 대륙과 서로 예속되지 않은 상태의 '친구' 관계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라이 원장은 전날 취임 후 첫 입법원(국회) 시정보고 및 질의에서 자신을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정치인"이라며 "어떤 직무를 맡아도 (입장은) 변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만은 '중화민국'으로 불리는 주권독립국가"라며 "양안(兩岸·대륙과 대만)은 예속된 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양안 관계를 규정해달라는 한 의원의 요구에 라이 원장은 친구 관계에 가깝다고 답했다.

그는 "양안은 서로 예속되지 않아야 진정한 관계"라며 "이런 관계에 기반해 우의를 나눌 수 있는 친구로서 대륙과 교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안 모두 공동의 목표와 적이 있기에 서로 협력해야 한다"면서, '공동의 적'으로 태풍·지진 등 재해나 에이즈 같은 질병을 꼽았다.

라이 원장은 이날 보고에서 과거에 주창했던 '친중애대'(親中愛台) 노선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대만을 중심으로 대륙에 우호적인 태도로 우의의 손길을 뻗쳐 교류를 통해 이해·화해·협력을 하면 대만 독립과 충돌하지 않는다"고 했다.

마샤오광(馬曉光) 대륙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대만은 중국영토의 한 부분으로 분할될 수 없고 원래부터 국가도 아니었다"며 "영원히 하나의 국가가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마 대변인은 아울러 양안관계는 국가 대 국가의 관계가 아니고,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대만'도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 대변인은 "어떤 방식이 됐든 대만독립의 언행에 단호히 반대한다. 분열된 역사의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면서 "대만 독립세력들은 자신의 죄악을 자신들이 돌려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종합

출처: 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