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馬雲)은 기조연설을 통해 캐나다 중소기업에게 중국에서의 발전기회를 잡고 인터넷 기반의 기술혁신을 통한 글로벌 무역에 투자하라고 전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와 마윈(馬雲, 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현지시간 9월 25일 중국의 유명 기업가이자 알리바바(阿裏巴巴)그룹의 창시자인 마윈(馬雲)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포럼 ‘게이트웨이 17’에 참석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