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습근평주석은 국제형사경찰기구 제86차 전원대회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국제 안전정세를 정확하게 진맥하고 글로벌안전관리 청사진을 제시해 사회 각계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동제대학 정치국제관계학원 하립평교수는 당면 세계에서 인류의 운명은 진작부터 긴밀히 련결되여 있고 기회와 도전, 안전과 발전은 언제나 동반되여 있으며 테로주의, 인터넷범죄, 다국조직범죄 등 글로벌 안전문제는 날로 불거지고 있기때문에 어떤 나라든지 결코 독불장군이 될수없다고 표했다.
까자흐스딴 주재 중국대사관 대서괴 경무참사관은 향후 사업에서 주재국 집법기관과의 련결을 강화하고 공조를 긴밀히 하면서 법적 구도내에서 더 효과적으로 범죄를 공동 단속하고 화교 중국인과 중국투자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참답게 수호할것이라고 말했다.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안전문제 전문가 리위는 습근평주석이 제기한 보편적 안전의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구상은 당면 국제사회 모든 모순의 근원에 대한 정확한 통찰로서 세계안전관리에 중국식 방안을 제공했다고 표했다.
운남성 공안국경총대 수상지대 라가귀 부지대장은 당면 메콩강류역의 안전 관련 현안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면 반드시 습근평주석이 제기한 네가지 주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류역 각측은 올바른 의리관을 견지하며 마음을 하나로 련결하고 힘을 한곬으로 써야만이 메콩강 류역 다국범죄 등 불거진 안전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줄수 있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