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나라 국가 재정 교육경비가 GDP에서 점하는 비률이 련 5년간 4%를 넘어섰다.
지난 5년간 국가재정에서는 교육분야에 루계로 13조5천억원을 투입하였는데 이는 1952년부터 2011년까지 60년간의 투자 총 규모와 맞먹는다.
2016년 우리나라 각급 각종 학교가 51만2천개소에 달하였고 각급 각종 학력 교육 재학생수가 2억6천5백만명에 달하였으며 비 학력 교육 등록자수는 5천3백여만명에 달하였다.
2016년 유아교육 3년간 순 입학률은 77.4%에 달해 지난5년동안 12.9포인트 제고되였고 “국가 중장기 교육개혁과 발전 기획 요강”에서 제출한 2020년까지 70%에 도달시키는 목표를 앞당겨 완수하였다.
이는 중등소득 국가의 73.7% 평균수준보다도 높은 셈이다.
2016년 우리나라 소학교 취학 년령 아동의 순 입학률은 99.9%에 달하였고 초중단계 순 입학률은 104%에 달해 고소득 국가의 평균수준과 비슷하거나 높은 편이였다.
우리나라 9년제 의무교육 보급수준은 이미 세계 고소득 국가 수준을 넘어 그 보급률이 93.4%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