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남편 이야기를 꺼내면 추자현은 남편 칭찬을 늘어놓기 일쑤다. 추자현과 위샤오광(於曉光 , 우효광)의 성격은 모두 호탕한 편이다.
추자현이 남편 위샤오광(於曉光 , 우효광)의 성격은 매우 호탕하다고 전했다.
달달 케미의 끝을 보여주는 추자현X우효광 부부, 현모양처와 우블리의 만남
위샤오광(於曉光 , 우효광)이 중국 쓰촨(四川, 사천)에서 촬영을 할 때 추자현은 남편이 있는 촬영장을 찾아갔다. 그녀는 현장의 연기자와 스텝들을 위해 치킨 100인분을 직접 준비하기도 했다.
달달 케미의 끝을 보여주는 추자현X우효광 부부, 현모양처와 우블리의 만남
추자현과 위샤오광(於曉光 , 우효광)의 골목길 데이트. 매번 남편이 살쪘다고 투덜대지만 음식을 먹여주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위샤오광(於曉光 , 우효광)이 자신의 맥주 사랑을 표현했다. 집에는 인터넷으로 구매한 맥주 등이 가득하고 냉장고 역시 맥주로 가득 차 있다. 추자현은 이에 불만을 토로했지만 남편의 취미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30일] 위샤오광(於曉光, 우효광)과 추자현 부부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위샤오광은 시청자들에게 ‘우블리’라고 불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추자현은 현명한 현모양처라고 불리고 있다. 그녀가 남편 위샤오광을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고 위샤오광은 그런 그녀에게 칭찬을 마다하지 않는다.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