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기상천외
  • 작게
  • 원본
  • 크게

칼·못·동전·철사... 쇠붙이를 삼키는 남성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0.08일 09:43

/사진=데일리메일

한 남성이 수년에 걸쳐 금속을 삼키고 제거하는 수술을 반복하고 있다고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52세 한 프랑스 남성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 그런데 이 남성의 특이한 행동은 금속성 날카로운 물건을 보면 입속으로 넣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칼, 나사, 못, 동전, 철사 같은 작은 쇠붙이들이다. 이 쇠붙이들은 '위석'(bezoar)이 됐고, 지난 5년간 5번에 걸쳐 응급실을 찾아 위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때마다 심각한 고통을 겪었다.

위석은 모발이나 돌 같이 잘못 먹은 물질이 위 속에 달해 접액의 작용을 받아 불용성의 결석을 형성한 것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자신의 모발을 삼켜 생긴 모발 위석이 가장 많고 그 외에도 아스팔트위석, 세락위석, 규소위석 등이 알려져 있다.

이 남성이 쇠붙이를 먹기 시작한 건 2012년 부터다. 그해 5월, 환자는 심각한 복통을 겪고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엑스레이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내시경을 통해 자세히 신체 내부를 들여다보다가 배속에 쌓인 쇠붙이를 발견했다.

이렇게 첫 번째 쇠붙이 제거 수술을 받았고, 다시 8개월 후 같은 이유로 또다시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았다. 이렇듯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다섯 번에 걸쳐 매번 같은 수술을 받았다.

특히 가장 최근에 삼킨 금속 조각은 자신의 위를 뚫고 복막까지 닿아 심각한 염증을 일으키기도 했다. 혈액에는 패혈증이 발생됐고, 위장과 소장에도 이물질이 발견돼 심각한 상태에 처해있다.

현재 이 남성은 자신의 경악스러운 행동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과 맟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