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강소성 서주시 휴녕현 쌍장 지역사회는 얼마전 태양에너지 발전소를 리용해 현지 가난구제 사업을 지원했다. 서주 전력공급망 관리측에 따르면 관련항목 투자는 7백만원이고 용량은 1메가와트로써 국가 태양에너지 가난구제 항목에 편입됐다. 전력망에 접속한후 농호들은 국가 태양에너지 발전소의 요금표준에 따라 수입창출을 실현할수 있다.
태양에너지 가난구제 항목은 정부 관련부문에서 확립한 중점 가난구제 방식이다. 태양에너지 가난구제 항목이 국가 전력망회사의 중점사업으로 되면서 8월말까지 이미 9천 메가와트의 용량이 전력망에 투입됐고 이를 통해 138만가구가 특혜를 보았다.
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국가 전력망은 전력 가난구제 사업에 32억원을 투입해 국가 태양에너지 접속시설 2만8천여개를 건설하고 7억원을 투입해 호북과 청해성의 태양에너지 가난구제 항목을 지원하게 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