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10월 4일 많은 수의 관광객들이 난징(南京, 남경)시 푸쯔먀오(夫子廟, 부자묘) 관광지에서 친화이(秦淮)강의 풍경을 감상하며 명(明)•청(淸) 시기 과거 시험을 직접 체험했다. 당일 중국 국가여유국(國家旅遊局)에서는 연휴 첫날부터 나흘간 중국 전역의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의 수가 4억 6,100만 명(작년 대비 11.4% 증가)에 달하며 국내 관광수입은 3,856억 위안(작년 대비 13.6%)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출처: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