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포기하게 만드는 방해꾼들
매크로 뉴트리션자신의 기초대사량에 맞춰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양을 조절해 식단을 짜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선 먼저 신장에 비례하는 몸무게를 재야 한다. 그런 다음 운동량을 체크한다. 그러다 결국 그만두고 말 것이다. 일일이 계산하기 귀찮기 때문이다. 주말 아침에 울리는 알람운동 좀 해보겠다고 토요일 오전 7시에 알람을 맞췄는가? 주말 아침은 브런치를 즐기는 시간이지 크런치를 하는 시간이 아니다.
과도한 동기부여 누군가 옆에서 다이어트를 부추기는 말을 읊으면, 우리는 과연 운동을 열심히 할까? 아마 당신은 그냥 집에 가는 길을 선택할 거다. “먹어봤자 이미 아는 맛” 같은 말로 동기부여가 된다면 당신의 신용카드 영수증에 ‘스튜핏’한 디저트 카페 흔적이 없었을 것!
“넌 할 수 있어”라는 격려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이 말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기운 내 운동을 성공리에 마친 적이 있는가? 어설픈 격려는 남에게도 금물이다!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