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칭다오(靑島) 내염성 벼 연구센터, 직원들이 내염성 벼를 수확하고 있다.
9월 28일 칭다오(靑島) 내염성 벼 연구센터, 직원이 내염성 벼를 탈곡하고 있다.
9월 28일 칭다오(靑島) 내염성 벼 연구센터, 직원들이 탈곡한 내염성 벼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9월 28일 칭다오(靑島) 제2실험초등학교 학생들이 내염성 벼 수확 현장에서 내염성 벼를 관찰하고 있다.
9월 28일 칭다오(靑島) 내염성 벼 연구센터, 직원이 내염성 벼의 길이를 재고 있다.
9월 28일 칭다오(靑島) 내염성 벼 연구센터, 연구원들이 논의 면적을 재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0일] 9월 가을에 접어든 황하이(黃海, 황해)해 부근의 소금물 사이에서 특별한 벼에 이삭이 열렸고 수확기를 맞았다. 이는 중국공정원(中國工程院) 원사이자 중국의 ‘교잡벼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안룽핑(袁隆平)이 팀원들과 함께 재배한 ‘내염성 벼(saline-alkali tolerant ric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