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전면적인 의법치국 새로운 경지에 진입

[기타] | 발행시간: 2017.10.13일 10:21
“법치를 일으켜야 나라가 흥성해진다.”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국정운영의 선명한 특점은 바로 법치의 중요역할을 발휘하는데 더욱 중시를 돌리고 전면적으로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것을 “네가지 전면적” 전략배치에 넣은것이다. 5년간 우리 당은 법률적 수단을 활용하여 나라를 령도하고 다스리는 능력이 뚜렷히 증강되였으며 전면적인 의법치국이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추동하여 새로운 경지에 진입했다.

“법치는 국정운영의 기본방식”이라고 강조하고 “법치는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중요한 의탁”이라고 지적했으며 “법치국가, 법치정부, 법치사회의 일체화 건설”을 호소했다. 지도간부들이 “법치사유와 법치방식을 활용하는 능력”을 제고할것을 요구했으며 “무릇 중대한 개혁에 속하는것은 모두 법적의거가 있어야 한다”고 명확히 하고 “인민군중들이 모든 사법사건으로 부터 다 공평정의를 감수하도록 힘쓸것이”라고 약속했다… 격려전진의 5년간 당중앙 국정운영의 큰 바둑판에서 법치의 역할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법치리념이 반복적으로 재언명되였다. 개혁발전안정, 내정외교국방, 당과 국가 군대 관리에서 어느것이나 모두 법치를 기틀로 하고 법치를 버팀목으로 하며 법치를 보장으로 하지 않은것이 없다. 법치의 선도와 규범은 우리 나라 사회가 심각한 변혁속에서 생기가 넘칠뿐만아니라 질서가 정연하도록 확보했다. 인민넷

출처: 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습근평 총서기는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 직면해 혁신강도를 높이고 신흥산업을 육성하며 미래산업을 앞당겨 포진시키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의 증가치가 동기 대비 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손 떨리고 눈물나" 강지영, 경찰서 민원 목격담 갑론을박... 무슨 일?

"손 떨리고 눈물나" 강지영, 경찰서 민원 목격담 갑론을박... 무슨 일?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무원의 불친절을 목격했다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강지영이 쏘아올린 해당 글은 곧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으로 번졌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소소한 저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그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