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上海)여객기제조회사 작업장에서 최종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상하이(上海)여객기제조회사 작업장에서 최종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상하이(上海)여객기제조회사 작업장에서 최종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상하이(上海)여객기제조회사 작업장에서 최종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상하이(上海)여객기제조회사 작업장에서 최종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상하이(上海)여객기제조회사 작업장에서 최종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중국 국산 지선 여객기 ARJ21 6대가 상하이(上海)여객기제조회사에서 동시에 조립돼 상하이 민간여객기 제조업이 동시에 최종 조립한 여객기 수 기록을 세웠다. 얼마 전 세 번째 ARJ21 여객기가 청두(成都)항공에 교부되었다. 청두항공은 현재 세계 유일하게 중국 ARJ21 여객기를 보유한 항공사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