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력망이 13일 소식발표회를 열어 북방의 화력난방을 전기난방으로 교체하는 겨울철 청정난방 사업은 중대 돌파를 가져왔다고 선포했다.
2017년말까지 교체 전기량은 246억키로와트시에 달해 천3백만톤이상의 가정 석탄 연소를 줄일수 있었다.
국가전략망회사 왕연방 전직 보도대변인은 올 9월말까지, 북경 천진 하북, 주변지역 주민들의 청정난방 개조사업은 뚜렷한 효과를 가져와 루계로 6천개촌, 175만가구의 개조 과업을 완수하고 난방 공급 면적은 1억평방메터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왕연방 보도대변인은 올해 근 41만가구의 개조과업을 한달 앞당겨 완수했다고 표했다.
이밖에 국가정책의 추진과 더불어 청정난방 전력 설비와 관건 기술도 끊임없는 진보와 돌파를 가져오고 신형의 난방기술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전기 난방 업종의 쾌속 발전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