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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항저우•윈치 대회 개막, 인공지능을 말하다

[기타] | 발행시간: 2017.10.16일 15:15

10월 11일,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의 마윈(馬雲) 회장이 2017 항저우(杭州)•윈치(雲栖) 대회(2017 Computing Conference)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10월 11일, 귀빈들이 2017 항저우(杭州)•윈치(雲栖) 대회(2017 Computing Conference) 전시회장을 참관하고 있다.

10월 11일, 참관객들이 2017 항저우(杭州)•윈치(雲栖) 대회(2017 Computing Conference) 전시관에서 증강현실(AR) 사진관을 체험하고 있다.

10월 11일, 게리 페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고 기술 경영자가2017 항저우(杭州)•윈치(雲栖) 대회(2017 Computing Conference)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10월 11일, 참관객들이 2017 항저우(杭州)•윈치(雲栖) 대회(2017 Computing Conference)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螞蟻金服) 전시장에서 ‘미래의 식당’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10월 11일, 참관객들이 2017 항저우(杭州)•윈치(雲栖) 대회(2017 Computing Conference) 전시장에서 ‘얼굴 인식 지불’을 체험하고 있다.

10월 11일,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의 마윈(馬雲) 회장이 2017 항저우(杭州)•윈치(雲栖) 대회(2017 Computing Conference)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10월 11일, 참관객들이 2017 항저우(杭州)•윈치(雲栖) 대회(2017 Computing Conference) 개막식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6일] 당일 ‘비천•지능(飛天•智能)’을 주제로 한 2017 항저우(杭州)•윈치(雲栖) 대회(2017 Computing Conference)가 저장(浙江)성 항저우시 윈치진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4일간 개최되며 항저우시 시민정부, 알리바바(阿裏巴巴),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螞蟻金服)에서 공동 주최했고 67개국 및 지역의 귀빈들이 참석했다.

또한 450개 정도의 과학기술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 시각지능, 칩 계산, 양자 계산,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무인운전, 스마트홈 제품, 도시정비 등 분야의 새로운 과학기술 성과를 전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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