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당조 서기인 리극강이 국무원 당조회의를 소집하고 당18기 7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정부 사업을 잘하여 당 19차 대회의 소집을 맞이할데 대해 포치했다.
회의는 당 18기 7차 전원회의는 당 19차대회의 소집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회의는 국무원 각 부문과 각 단위에서는 전원회의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치며 사회주의 초급단계라는 국정을 파악하고 "5위 일체"의 총체적 포치와 "4가지 전면" 전략포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새로운 발전리념으로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심화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념원에 비추어 개척 진취하며 분발된 정신으로 경제사회 발전의 제반사업을 잘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끝으로 경제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을 확보함으로써 당 19차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