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홈장전 주심으로 배치받은 애곤(艾堃)
19일, 중국축구협회에서는 슈퍼리그 제28라운드 경기 심판배치정황을 발표하였는데 애곤(艾堃)이 지난 제23라운드 경기에 이어 또 한번 연변팀의 홈장경기에 주심으로 배치되였다.
지난 제23라운드, 연변부덕팀은 강소소녕팀과의 홈장경기에서 0-4로 패배했고 이날 애곤이 주심을 보았는데 총 3장의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56분의 박세호선수 파울, 68분 양박우선수의 파울, 75분경의 리앙선수의 파울이다.
지난 27라운드경기에서 있는 불합리한 판정들은 많은 축구팬들과 선수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이제 연변부덕팀에게 남은 경기에서라도 더 이상의 오심이 나오지 말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외 천진권건팀과 화하행복, 상해상항과 광주부력, 중경력범과 상해신화팀의 경기 주심은 외적 심판원이 맡는것으로 알려졌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