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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보고서 발표: 2017년 중국 경제 ‘안정’ 구도 단단히 다져

[기타] | 발행시간: 2017.10.21일 10:07
[신화망 베이징 10월 21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중국 경제 ‘3분기 보고서’가 19일 발표됐다. 3분기 GDP는 전년 대비 6.8% 증가해 경제구조가 최적화되고 질적 효과가 높아졌음을 반영했다. 중국 경제는 좋은 성적을 낸 3분기 보고서로 연간 안정 속 호전의 구도를 한층 더 다졌고 샤오캉(小康, 유족한 생활)의 전면적인 결승을 위해 기초를 단단히 다졌다.

6.8%! 중국 경제가 9개 분기 연속 6.7%-6.9%의 구간의 성장을 유지하면서 ‘안정’은 중국 경제 운행의 키워드가 되었다. 3분기 경제 데이터 중 거시지표는 더 강한 탄력성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3분기 보고서로 볼 때 중국의 경제 구조 최적화, 동력 전환이 처음으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첫째, 경제구조 계속 최적화

산업구조로 볼 때 서비스업의 주도 역할이 강화되면서 1-3분기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58.8%에 달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3%p 올랐다.

수요구조로 볼 때 소비 공헌이 더욱 부각되면서 1-3분기 GDP 성장에 대한 최종 소비 지출의 기여도는 64.5%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p 올랐다.

지역구조로 볼 때 중서부 지역의 주요 경제지표 성장률이 전국보다 빨랐고, 동북지역은 안정적인 추세가 나타나 지역 간 협동발전 효과가 진일보 강화되었다.

둘째, 경제 모멘텀 전환 가속화

신산업, 신제품이 빠르게 성장했다. 1-3분기 전략적 신흥 산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11.3% 성장해 규모이상 공업보다 4.6%p 빨랐다. 민용 드론, 산업로봇, 신에너지 자동차 등의 신제품은 성장률이 현저했다.

새로운 업종형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1-3분기 실물 상품 온라인 소매액은 동기 대비 29.1% 성장해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데이터경제, 플랫폼경제, 공유경제가 광범위하게 침투하면서 새로운 서비스가 끊임없이 추가되었다.

셋째, 발전의 질적 효과 향상

1-3분기 주민 소득은 전년 대비 7.5% 성장해 지속적으로 GDP 성장률을 앞질렀고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p 빨랐다. 1-8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 이윤은 전년 대비 21.6% 성장했다. 1-3분기 전국 일반 예산수입은 9.7% 성장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8%p 빨랐다.

양호한 발전추세에 직면해 안정적이라 하더라도 근심거리를 잊지 말고 호전 속에 어려움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중국의 발전 단계로 볼 때 발전의 질과 효과는 아직 높지 않고, 혁신능력은 충분치 않으며 실물경제 수준은 제고되어야 한다. 최근 경제데이터로 볼 때 1-3분기 주민 투자 성장률은 여전히 높지 않아 민간투자 의향과 경제 내생동력이 부족함을 드러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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