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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 환경 대폭 정비로 안전한 물 공급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0.23일 16:22
전 주 저수지형 도시 식용수원지 9개, 년간 6.13억톤 급수 2013년 이래 도시 집중수원지 전부 Ⅲ류 수질 표준에 도달

백련어 치어 방류중.

19일에 찾은 연길시연하저수지에서는 해마다 관례로 행해져오는 치어 방류가 한창이였다.

“해마다 수질 정화를 위해 치어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오늘 연하저수지 황초구수역에 방류할 치어는 백련어 1.5만근입니다. 그러니까 약 15만마리에 달하는 치어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연하저수지유한회사 공정관리과 과원 류적이 이같이 소개했다. 류적은 백련어는 자연계의 ‘청소부’로 불리는데 주로 중상층에서 생활하며 부유물을 섭취한다고 설명했다. 백련어는 길이가 1.5센치메터 이상으로 성장하면 부유식물을 섭취하기 시작하는데 초어의 배설물과 닭이나 소똥, 콩가루, 밀기울, 쌀겨를 즐겨먹으며 봄가을에는 부패한 미끼를 대량으로 섭취하기도 해 저수지 수질을 정화하는데는 최상의 어종이라고 한다.


류적의 소개에 따르면 연하저수지는 2010년 12월부터 연길시수무그룹유한회사 연집정수장에 물을 공급하기 시작했는데 현재 해마다 연길시에 평균 1825만립방메터의 식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일평균 약 5만톤씩 공급하고 있는 셈이다. 식용수원지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연하저수지에서는 다양한 조치를 동원했다. 해마다 수질정화용 치어를 방류하고 수질검측쎈터의 요구에 따라 취수갑문을 조절해 수질 안전을 보장하는 외 물고기 도둑, 낚시 및 가축이 수원을 오염시키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1급 보호구 주변에 수원지환경보호경고판 14개를 설치하고 안보과 사업일군들이 24시간 당직, 비정기적으로 순라하고 있다. 올해만 다양한 불법 낚시 사건 40여건을 조사, 처리했고 70여건의 낚시도구, 물고기 그물, 통발과 2대의 전기 낚시용 모터를 몰수해 불법 낚시 활동을 유력하게 타격했다. 올해 8월 말에는 시민들이 비교적 많이 찾는 황초구 입구에 철문을 설치하고 울타리를 두르는 등 밀페식 관리를 시작해 저수지 구역에서 들놀이를 하는 관광객들을 차단하고 생활쓰레기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연하저수지 수질자동검측소(왼쪽 아래 흰 건물).


“이뿐만이 아닙니다. 2015년에는 100만원을 투입해 연길시오도저수지와 이곳 연하저수지에 수질자동검측소를 건설했습니다. 24시간 수질을 측정해 수원지 수질안전을 보다 과학적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동행한 주수리국 기획처 천석 처장이 이같이 부언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우리 주의 도시 급수 수원은 저수지 위주이며 총 9개의 저수지형 도시식용수원지에서 해마다 6.13억톤의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8개 현시 식용수원지에서 전부 수원지보호 구역기획사업을 마쳤고 각 저수지관리단위에서 실제 상황에 근거해 수원지보호구역에 경계비, 선전판, 경고판 등 수원보호표식을 설립했다. 연길시에서는 또 환경보호독찰의 요구에 따라 <연길시수원지 오도저수지 상유 물 정화 관리 공정 실시방안>을 편성해 저수지상유에 인공습지를 신축하고 오물막이바자, 모래막이댐 등 수원보호공사를 건설해 오도저수지의 수질 등급을 더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2차 오염을 막기위해 신축, 개조 급수공사에 소독살균설비를 추가했으며 급수배관망은 일률로 PE100급 이상(폴리에틸렌)배관재를 사용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3년 이래 우리 주의 도시집중급수 수원이 전부 Ⅲ류 수질 표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우리 주에서는 농촌식수안전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석 처장의 소개에 따르면 우리 주에서는 주기적, 비주기적으로 수질검측과 위험검측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나라에서 규정한 일상검측 지표 외 우리 실제와 결부에 10여항의 수질검측 항목을 추가 확정해 우리 주의 농촌식수안전 검측 지표 체계를 보완했다. 통계에 따르면 2005년 나라에서 농촌식수안전대상을 시작한 이래 우리 주에서는 다양한 농촌식수안전공정 1921군데를 신축, 개조했으며 99.05만 농촌인구의 식수안전 문제를 해결했다.

글·사진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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