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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자, “중국 새시대” 찬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0.24일 10:04
전 세계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 주목하고있다. 130여개 국가 기자들이 5년에 한번씩 열리는 대회을 빌어 활력으로 차넘치고 새 시대에 들어선 중국형상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레바논 “소식보”의 오마르 주필은, 세계무역환경이 악화된 배경하에서 지난 5년동안 중국은 중고속성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발전리념을 부단히 도입했다고 말했다.

꾸바 “그란마”신문 기자 폰트는, 개혁개방이래 중국경제가 량적 축적에서 기적을 창조했다면 혁신정신 지도하에 중국발전은 질적 기적을 이룰것이라고 확신했다.

“까메룬 론단보” 국제판 힐튼 주필은, 중국공산당은 자주적으로 선택한 길을 견지하고 외계 간섭에 흔들리지 않으며 서방모식을 답습하지 않고 외래사무 자국국정 부합여부를 판단표준으로 하면서 기타 발전도상국가에 모범을 수립해주었다고 말했다.

필리핀 통신사 기자 무시꼬는, 당대회 보고에서 대외개방을 확대하려는 중국의 의지를 보아냈다며 이는 중국과 세계경제 련동이 부단히 증강되고 또 중국경제구조 최적화와 더불어 더 많은 “중국기회”가 창조될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터키 “광명보” 국제판 그크훙 주필은, 새 시대 “일대일로” 창의 전망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며 이는 “일대일로” 참여국 나아가 전 세계에 유조한 발전창의로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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