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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가두 100개 애심의자 비치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0.25일 15:17
230개 낡은 쏘파 페기처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편리를 도모하고 관할구내 환경을 미화하기 위하여 북산가두는 23일 관할구내에 100개 애심의자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길시 북산가두는 도시농촌결합부에 속하다 보니 주민들이 분산되여 거주하고 있고 류동인구와 독거로인이 많은편이다. 로인들은 산책하러 혹은 해볕을 쬐러 나왔다 지칠 때면 앉아 쉴 곳이 필요하지만 휴식의자가 설치된 곳이 적었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스스로 작은 걸상을 마련하거나 낡은 쏘파를 내놓아 구역내 환경미화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기타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가져다주었다.


이런 상황을 료해한 북산가두 당사업위원회는 주민구역에 대해 집중 청소를 하여 낡은 ㅆ파 230개를 페기처분했고 북산가두 당사업위원회와 사무실에서 공동으로 7만여원 출자하여 나무의자를 전문 제작하였다. 100개 나무벤치의자는 가두내 곳곳에 설치되였다. 긴 벤치의자는 방부실목으로 실용성이 좋고 보기도 좋아 주민들의 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벤치의자가 설치되면서 주민들이 장 보고 돌아올 때 힘들면 앉았다가 가고 로인들이 계단에서 힘들게 내려오다 잠시 머무르다 일어설 수 있어 주민들에게 많은 편리를 도모했다.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공산당원봉사성’활동이 전개된 이래 북산가두는 학습교양의 토대에서 사업의 중심을 ‘하다’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맞닥뜨린 곤난과 어려운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해결해주었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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