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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 높이 들고 새시대의 위대한 로정을 열어간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0.25일 08:20
19차 당대회 페막회 측기

[북경=신화통신] 이는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를 표기하는 력사적인 시각이다-

2017년 10월 24일, 북경.

8900여만 당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 발전관과 함께 당의 행동지침으로 확립하였다. 당의 기치에는 진리의 빛을 더해졌다.

인민대회당은 가을 해빛 속에서 더욱 장엄하게 우뚝 솟아있었다. 수천명 중외기자들은 일찍부터 이 신성한 전당에 도착하여 19차 당대회가 승리적으로 페막하는 이 중요한 시각을 기다렸다.

외국언론은 “1978년 이후 중국공산당의 매차 당대회는 모두 중국 개혁 시대의 화폭을 펼치는 데 기여를 하였다. 19차 당대회는 하나의 중요한 시대를 열어놓았다.”고 보도하였다.

중앙대청에는 대표들이 가득 모여 신심 가득한 모습이였다. 지난 한주 동안 2900여명의 19차 당대회 대표와 특별초청 대표들은 보고를 심의하고 인사사항을 온양했으며 청사진을 그리면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방대한 력량을 응집했다.

중국우주비행과학공업집단의 당조서기이며 리사장인 고홍위 대표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은 당대 중국의 맑스주의로서 시대의 빛을 뿌리고 있다. 우리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신심을 확고히 하고 분발, 진취하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보다 강대한 생명력을 과시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청 북쪽에서 중외매체는 렌즈초점을 ‘당대표통로’에 맞추었다. 올림픽 금메달 수상자 위추월 대표는 “나는 이 새시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나는 중국녀자배구팀 정신으로 새로운 일터에서 무거운 부탁을 저버리지 않고 시대에 손색없는 당원으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만인대강당에서 둥근 천정에는 붉은 별이 반짝이고 주석대에는 당휘장이 높이 걸려있었다.

9시에 페막회가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회의는 무기명투표 방식으로 204명 위원과 172명 후보위원으로 구성된 19기 중앙위원회를 선출하고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 133명을 선출하였다.

11시 12분, 습근평은 제19기 중앙위원회와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이미 당의 19차 전국대회대회의 선거를 거쳐 산생되였다고 선포하자 장내에서는 우뢰가 같은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대회는 18기 중앙위원회 보고에 관한 결의,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중국공산당 규약(개정안)>에 관한 결의를 통과했다.

“전체 대표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이번 대회는 한차례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기치를 높이 들고 단결, 전진하는 대회로 개최했다”. 대회는 제반 의정을 완수한 뒤 습근평이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였다.

......

“이와 같은 위대한 시대에 처하여 우리는 자신심과 자긍심을 갑절 느끼고 있으며 동시에 책임이 중대함도 깊이 느끼고 있다.”

“우리는 용기와 열의를 내여 한 세대 또 한 세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이 인민을 단합, 인솔하여 창조한 력사적인 위업의 토대에서 시대에 손색없는 업적을 쌓아가면서 대활보로 희망이 넘치는 미래에로 나아가야 한다.”

……

습근평의 힘있는 말은 장내의 오래동안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회는 웅장한 <국제가> 속에서 원만히 마무리되였다.

력사는 바로 이렇게 전진의 발자취를 남겼고 미래는 바로 이렇게 화려한 화폭을 펼쳐놓았다.

기치 높이 들고 활력을 영원히 유지해야-

중앙당사연구실 제2연구부 주임인 황일병 대표는 “당규약에 대한 개정은 당의 통일적인 사상, 통일적인 의지, 통일적인 행동에 보다 확고한근본적인 의거가 있게 되였음을 상징하며 당원간부들이 더욱 잘 자신을 바로잡을 맑은 거울이 있게 되였음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녕하공유집단주식유한회사 리사장인 풍범 대표는 “당의 전면적 엄격 관리는 영원히 진행형이다. 우리는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의 규률과 당의 규칙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여 다투어 선봉과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청사진은 펼쳐지고 중점은 시달에 있어-

하남성 란고현당위 서기인 채송도 대표는 “천년의 초요사회 꿈이 실현될 날은 이제 3년도 남지 않았다. 13억 남짓한 인구를 갖고 있는 대국이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진입한다는 것은 인류력사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다! 란고현은 전국인민과 함께 초요사회를 실현할 신심이 있다.”고 말했다.

온주시당위 서기인 주강용 대표는 “두번째 백년 분투 목표를 ‘두단계로 나누어 실현’하는 총체적인 설계는 당년에 ‘세단계로 나누어 실현’하는 전략적 배치와 마찬가지로 중대하고 심원한 영향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우리는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면서 새시대 장정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80세대’인 중국철도과학공업집단 제9교량공정유한회사 종업원인 왕중미 대표는 “우리는 시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사명에 욕되지 않으면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점심 무렵 인민대회당을 걸어나오는 대표들은 긍지에 벅차있었다.

점심때쯤이 되여 대표들은 인민대회당에서 나왔는데 가슴속에는 호매로운 감정이 가득했다.

새시대의 지평선에 올라서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 이끄는 길을 따라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는 성세의 화폭이 나타나고 있으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찬란한 붉은 해가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위대한 중국공산당은 전진하라!

위대한 중화민족은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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