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 통일전선사업부 손춘란 부장이 26일 각 민주당파 중앙과 전국 공상업련합회, 무소속인사들에게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통보했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당과 국가 발전행정에서 획기적이고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진다. 웅위로운 청사진과 인민들의 관심을 다룬 습근평 총서기의 보고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총체적 강령과 총체적 설계, 총체적 방침이다. 19기 1차 전원회의는신임 중앙지도층을 선거하고 습근평 동지가 중공중앙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계속 담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당과 전국인민의 공동념원이다.
손춘란 부장은, 각 민주당파와 전국 공상업련합회, 무소속인사 등 통일전선 성원들은 19차 당대표대회에서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둘러싸고 혁신대국을 위한 사업사로를 탐구하고 혁신창업, 실체경제 발전, 가난해소,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