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24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세계언론은 중국에 초점을 맞추었고 중국의 이야기는 세계 이목을 끌었다.
얼마전 100여명 외국 기자들이 하북 신발지 농산품 물류단지를 취재하면서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진척을 근거리에서 료해했다.
시장의 규모화 경영과 지능화 운영은 외국기자들을 경탄시켰다. 카나다 오만 기자는, 전통 농산물시장인줄로 알았던 이곳은 현대화 수준이 높은 방대한 농산물 물류단지였다며 중국 각 업종의 부단한 혁신을 실감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잠비아 타임스보” 미와 부주필은, 중국은 자원 통괄배치와 구역 균형발전에서 패기와 능력을 보여주었다며 구역간 경제발전 불균형과 빈곤지역 경제난을 해결하는 면에서 북경, 천진, 하북 일체화 발전모식은 잠비아에 성공적인 경험을 제공해주었다고 말했다.
윁남 속보 사이트 국제부 관계자는 개혁개방이래 중국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첨단기술에서 발전계획에 이르기까지 따라배울 점이 아주 많다고 밝혔다.